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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건 브랜드들은왜 마일드한 자연의 맛만강조하는걸까?"

"채소가 더 많이 들어갔는데,왜 메뉴 이름은 고기가먼저 나오는 거지?"

"비건치고 맛있는 음식 말고,그냥 맛있는 비건 음식은 없을까?"

배드캐럿은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출발한 푸드 스타트업입니다.
비건 논비건을 떠나 채소의 맛과 가능성에 더 집중하여,
채소가 주인공인 간편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
모두가 생각하는 고사리의 편견을 깼던
고사리 오일 파스타소스와 고사리 누들 떡볶이처럼
배드캐럿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을 통해
재미있는 간편식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겠습니다.

SF 영화 [수어사이드 스쿼드] 에서 악당들이 지구를 지키듯,
맛이 없어서 [나쁜] 채소라고 생각했던 채소들이
사실은 내 몸을 지키는 악당이 된다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

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핫도그 푸드트럭을 운영하던 어느 날
매장에 시키지 않은 식자재가 들어왔습니다.

업체의 실수로 잘못 배달된 고사리 5kg.

버리기는 아까워 고민을 하다 마늘과 양파를 왕창 넣고,
고사리 오일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.

이.럴.수.가.
별 기대없이 한 입 먹었다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식감과
특별한 고사리의 나물향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.

남은 소스에 빵을 찍어먹었더니 소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죠.
채소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다니 !

평생 고기만 먹었던 창작자들은
[채소의, 채소에 의한, 채소를 위한]
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.

첫 시제품은 [고사리 오일 파스타 소스] 가 아닌
[고사리 마늘 페스토]로 시작했습니다.
2-3차례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비자 피드백을 수렴, 제품에 대한 피보팅을 진행했고,
이후 현재의 "고사리 오일 파스타 소스" 가 탄생했습니다.

"고사리 오일 파스타 소스" 는 배드캐럿의 첫번째 프로젝트로,
다양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약 5000% 누적 달성률을 가지고 있습니다.
뿐만 아니라 서울시, SBA 서울어워즈 등 이미 많은 상을 수상했고 국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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